로엘법무법인 형사전담센터

Phone Icon 010-3175-0565
형사전담센터

아청법위반(성착취물제작·배포등), 성폭력처벌법위반(촬영물등이용강요)
집행유예

검찰 12년 구형, 미성년자피해자와 합의까지 불발됐으나 집행유예
담당 변호사
박지현 파트너 변호사
장영돈 대표 변호사
황근주 대표 변호사
Image 1
담당 변호사
박지현 파트너 변호사
장영돈 대표 변호사
황근주 대표 변호사

로엘법무법인을 찾게 된 경위

의뢰인은 SNS를 이용하여 피해자에게 알몸 사진을 보내면 돈을 주겠다고 하였고, 숱한 강요를 통해 피해자로부터 사진과 영상을 전달받았습니다.
이후 이를 알게 된 피해자의 부모로부터 고소를 당하여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성착취물제작·배포등)죄 및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촬영물등이용강요)죄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본 사건은 피해자가 미성년자였고, 죄질이 불량함을 근거로 검찰 측에서 12년 형을 구형하였으며, 피해자의 부모가 엄벌을 탄원하고 있었기에 방어권을 행사하기가 힘들었던 사건입니다.

그러나 로엘법무법인은 초기 단계에서부터 의뢰인이 범행을 인정하며 수사에 적극 협조하였던 좀, 피해자와는 합의에 이르지 못했으나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한 점, 피고인이 깊이 반성하고 있었다는 점을 적극 주장하였습니다.


사건의 쟁점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11조(아동·청소년성착취물의 제작·배포 등)
① 아동·청소년성착취물을 제작·수입 또는 수출한 자는 무기징역 또는 5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② 영리를 목적으로 아동·청소년성착취물을 판매·대여·배포·제공하거나 이를 목적으로 소지·운반·광고·소개하거나 공연히 전시 또는 상영한 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③ 아동·청소년성착취물을 배포·제공하거나 이를 목적으로 광고·소개하거나 공연히 전시 또는 상영한 자는 3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④ 아동·청소년성착취물을 제작할 것이라는 정황을 알면서 아동·청소년을 아동·청소년성착취물의 제작자에게 알선한 자는 3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⑤ 아동·청소년성착취물을 구입하거나 아동·청소년성착취물임을 알면서 이를 소지·시청한 자는 1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⑥ 제1항의 미수범은 처벌한다.
⑦ 상습적으로 제1항의 죄를 범한 자는 그 죄에 대하여 정하는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로엘법무법인의 조력

1. 경찰·검찰 조사 단계에 동행하여 유도신문으로부터 의뢰인을 보호
2. 모의 조사 및 모의재판 시뮬레이션 진행
3. 변호인 의견서 작성 및 제출
4. 형사조정 신청서 작성 및 제출
5. 변론요지서 작성 및 제출
6. 피해자의 피해 회복을 위한 노력
7. 법정변론


조력 결과

그 결과 피해자가 미성년자였고, 검찰에서 구형 12년을 하였음에도 [집행유예] 판결을 이끌어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사례
아청법위반(성착취물소지등), 성폭력처벌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물소지등) 무죄
이창림 파트너 변호사
이태호 대표 변호사
장영돈 대표 변호사
텔레그램으로 600여 건의 성착취물을 시청·소지한 기록이 있었으나 무죄
준강제추행, 성폭력처벌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반포등) 죄명 변경, 집행유예
이현태 파트너 변호사
주혜진 대표 변호사
황근주 대표 변호사
준강간에서 준강제추행으로 죄명 변경 성공, 최종 집행유예
강제추행 집행유예
김수민 변호사
이원화 대표 변호사
홍민수 파트너 변호사
검찰 징역 3년 구형 및 피해자 합의 거부에도 집행유예
(소년사건) 성폭력처벌법위반(통매음) 1호,3호,4호 보호처분
김현우 대표 변호사
이태호 대표 변호사
성범죄로 보호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었음에도 가벼운 보호처분
강제추행, 유사강간, 아청법위반 불송치결정
김현우 대표 변호사
김현준 파트너 변호사
경찰 연락에 겁먹어 증거인멸까지 했으나 포렌식 조력으로 불송치
(재범)공중밀집장소추행 집행유예
최성호 파트너 변호사
황근주 대표 변호사
4차례의 동종 전과 및 유사 전과가 있었음에도 집행유예
성매매, 향정(마약) 구속 방어, 집행유예
김상원 변호사
김현우 대표 변호사
이태호 대표 변호사
성매매 후 마약까지 투약하였으나 법정구속 방어 성공, 집행유예
미성년자의제강간 무죄
김현우 대표 변호사
이원화 대표 변호사
장익준 파트너 변호사
피해자가 16세 미만이었으나 포렌식 증거 확보 및 변론으로 무죄
강간미수 불송치결정
김명환 파트너 변호사
황근주 대표 변호사
뒤늦은 선임으로 시간이 촉박하였으나 적극 대응으로 불송치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