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엘법무법인 형사전담센터

Phone Icon 010-3175-0565
형사전담센터

여신전문금융업법위반, 사기, 점유이탈물횡령
기소유예

피해자 체크카드를 본인 것처럼 사용하여 수백만 원의 이득을 취했으나 기소
담당 변호사
남채은 변호사
양현국 파트너 변호사
이태호 대표 변호사
Image 1
Image 2
담당 변호사
남채은 변호사
양현국 파트너 변호사
이태호 대표 변호사

로엘법무법인을 찾게 된 경위

의뢰인은 노상에서 피해자가 부주의로 분실한 체크카드를 마치 자신의 카드인 것처럼 사용하며 수백만 원의 재산상 이득을 편취하다 적발되어 점유이탈물횡령죄, 여신전문금융업법위반죄, 사기죄로 입건되었습니다.

본 사건의 피해자는 70대 후반으로, 카드를 분실한 당시의 상황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고 인지한 후에도 사용 제한 조치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를 알아챈 의뢰인은 약 일주일의 기간 동안 피해자의 체크카드로 재산상의 이득을 편취하였고, 수사기관에서는 해당 범행을 매우 악질적으로 보고 있었습니다.

이에 로엘법무법인 경제범죄TF팀은 신속하게 경찰 피의자 조사를 준비하였고, 피해자의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한 점 등을 적극 피력하였습니다.  


사건의 쟁점

여신전문금융업법 제70조(벌칙)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6. 3. 29.>
1. 신용카드등을 위조하거나 변조한 자
2. 위조되거나 변조된 신용카드등을 판매하거나 사용한 자
3. 분실하거나 도난당한 신용카드나 직불카드를 판매하거나 사용한 자
4. 강취(强取)ㆍ횡령하거나, 사람을 기망(欺罔)하거나 공갈(恐喝)하여 취득한 신용카드나 직불카드를 판매하거나 사용한 자
5. 행사할 목적으로 위조되거나 변조된 신용카드등을 취득한 자
6.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알아낸 타인의 신용카드 정보를 보유하거나 이를 이용하여 신용카드로 거래한 자

형법 제360조(점유이탈물횡령)
① 유실물, 표류물 또는 타인의 점유를 이탈한 재물을 횡령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의 벌금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12.29>
② 매장물을 횡령한 자도 전항의 형과 같다.

형법 제347조(사기)
① 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② 전항의 방법으로 제삼자로 하여금 재물의 교부를 받게 하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하게 한 때에도 전항의 형과 같다.


로엘법무법인의 조력

1. 경찰·검찰 조사 단계에 동행하여 유도신문으로부터 의뢰인을 보호
2. 변호인 의견서 제출
3. 참고 자료 수집 및 제출


조력 결과

그 결과 수사기관으로부터 [기소유예] 처분을 이끌어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사례
음주운전, 특수공무집행방해 집행유예
장영돈 대표 변호사
장익준 파트너 변호사
최성호 파트너 변호사
음주 적발에 격분하여 흉기로 경찰관 위협했으나 집행유예
(재범)아청법위반(성매수등) 집행유예
이원화 대표 변호사
이창림 파트너 변호사
이태호 대표 변호사
미성년자성매매로 2회나 처벌 전력이 있었음에도 집행유예
음주운전(재범) 집행유예
황근주 대표 변호사
황인욱 파트너 변호사
음주운전 4회, 3차례의 동종 전과가 있음에도 집행유예
마약류관리법위반(향정) 기소유예
이수현 파트너 변호사
이태호 대표 변호사
정승은 변호사
주사기 바늘 자국이 자국 선명했음에도 기소유예
사기(공동정범) 집행유예
모형관 파트너 변호사
신도성 변호사
황근주 대표 변호사
공범들과 불법사이트를 개설, 피해액이 약 4억 원이었으나 집행유예
성폭력처벌법위반(통매음) 수사중지
모형관 파트너 변호사
장영돈 대표 변호사
형사 입건 즉시 적극적으로 무죄를 주장하여 수사중지
사기 불송치결정
김현우 대표 변호사
김현준 파트너 변호사
최지수 변호사
사기 행위에 고의성이 결여되었음을 입증하여 불송치결정
공연음란 기소유예
김현우 대표 변호사
안광휘 파트너 변호사
목격자로부터 신고를 당하여 현장에서 검거되었으나 기소유예
음주운전(재범) 약식벌금
이태호 대표 변호사
임상우 파트너 변호사
정승은 변호사
음주운전 4회, 0.145% 혈중알코올농도 수치였음에도 약식 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