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엘법무법인 형사전담센터

Phone Icon 010-3175-0565
형사전담센터

(항고심)마약 추징보전청구 항고
추징보전청구 기각

마약 매매 사실이 없음을 새로운 증거로 입증하여 원심판결파기
담당 변호사
권상진 대표 변호사
김현우 대표 변호사
이태호 대표 변호사
Image 1
담당 변호사
권상진 대표 변호사
김현우 대표 변호사
이태호 대표 변호사

로엘법무법인을 찾게 된 경위

의뢰인은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죄로 재판을 받는 과정에서 추징보전명령을 받게 되었습니다.

해당 판결에 억울함을 느꼈던 의뢰인은 본 로펌에 추징보전 청구 인용 결정에 대한 항고를 의뢰하였고, 이에 로엘법무법인은 향정신성의약품을 매수, 투약, 소지한 사실은 있었으나 매도 및 매매한 사실이 없었기에 불법 수익이 없었다는 점을 입증하기 위하여 증거수집전담팀과의 협업하여 항고장을 작성해 나갔습니다.


사건의 쟁점

마약류 불법거래 방지에 관한 특례법 제13조(불법수익등의 몰수)
①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재산은 몰수한다. 다만, 제7조제1항ㆍ제2항 또는 제8조의 죄가 불법수익 또는 불법수익에서 유래한 재산과 이들 재산 외의 재산이 합하여진 재산에 관계된 경우 그 범죄에 대하여 제3호부터 제5호까지의 규정에 따른 재산의 전부를 몰수하는 것이 타당하지 아니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그 일부만을 몰수할 수 있다.
1. 불법수익
2. 불법수익에서 유래한 재산
3. 제7조제1항ㆍ제2항 또는 제8조의 범죄행위에 관계된 불법수익등
4. 제7조제1항ㆍ제2항 또는 제8조의 범죄행위로 인하여 발생하거나 그 범죄행위로 얻은 재산 또는 그 범죄행위의 보수로서 얻은 재산
5. 제3호 또는 제4호에 따른 재산의 과실 또는 대가로서 얻은 재산 또는 이들 재산의 대가로서 얻은 재산, 그 밖에 그 재산의 보유 또는 처분으로 얻은 재산
② 제1항에 따라 몰수하여야 할 재산의 성질, 사용 상황 또는 그 재산에 관한 범인 외의 자의 권리 유무, 그 밖의 사정을 고려한 결과 그 재산을 몰수하는 것이 타당하지 아니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제1항에도 불구하고 몰수하지 아니할 수 있다.
③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재산은 몰수할 수 있다.
1. 제7조제3항의 범죄행위에 관계된 불법수익등
2. 제7조제3항의 범죄행위로 인하여 발생하거나 그 범죄행위로 얻은 재산 또는 그 범죄행위의 보수로서 얻은 재산
3. 제1호 또는 제2호에 따른 재산의 과실 또는 대가로서 얻은 재산 또는 이들 재산의 대가로서 얻은 재산, 그 밖에 그 재산의 보유 또는 처분으로 얻은 재산


로엘법무법인의 조력

1. 변호인 의견서 작성 및 제출
2. 참고자료 작성 및 제출
3. 항고장 작성 및 제출


조력 결과

그 결과 재판부로부터 [원심결정취소] 판결을 이끌어 냈으며, 검사의 [추징보전청구 기각]을 이루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사례
아청법위반(성착취물소지등), 성폭력처벌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물소지등) 무죄
이창림 파트너 변호사
이태호 대표 변호사
장영돈 대표 변호사
텔레그램으로 600여 건의 성착취물을 시청·소지한 기록이 있었으나 무죄
준강제추행, 성폭력처벌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반포등) 죄명 변경, 집행유예
이현태 파트너 변호사
주혜진 대표 변호사
황근주 대표 변호사
준강간에서 준강제추행으로 죄명 변경 성공, 최종 집행유예
강제추행 집행유예
김수민 변호사
이원화 대표 변호사
홍민수 파트너 변호사
검찰 징역 3년 구형 및 피해자 합의 거부에도 집행유예
(소년사건) 성폭력처벌법위반(통매음) 1호,3호,4호 보호처분
김현우 대표 변호사
이태호 대표 변호사
성범죄로 보호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었음에도 가벼운 보호처분
강제추행, 유사강간, 아청법위반 불송치결정
김현우 대표 변호사
김현준 파트너 변호사
경찰 연락에 겁먹어 증거인멸까지 했으나 포렌식 조력으로 불송치
(재범)공중밀집장소추행 집행유예
최성호 파트너 변호사
황근주 대표 변호사
4차례의 동종 전과 및 유사 전과가 있었음에도 집행유예
성매매, 향정(마약) 구속 방어, 집행유예
김상원 변호사
김현우 대표 변호사
이태호 대표 변호사
성매매 후 마약까지 투약하였으나 법정구속 방어 성공, 집행유예
미성년자의제강간 무죄
김현우 대표 변호사
이원화 대표 변호사
장익준 파트너 변호사
피해자가 16세 미만이었으나 포렌식 증거 확보 및 변론으로 무죄
강간미수 불송치결정
김명환 파트너 변호사
황근주 대표 변호사
뒤늦은 선임으로 시간이 촉박하였으나 적극 대응으로 불송치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