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엘법무법인 형사전담센터

Phone Icon 010-3175-0565
형사전담센터

특수강제추행, 특수강간
불구속, 집행유예

공범 모두 구속된 상태에서 적극 대응을 통하여 불구속 및 집행유예
담당 변호사
김현우 대표 변호사
주혜진 대표 변호사
황근주 대표 변호사
Image 1
Image 2
담당 변호사
김현우 대표 변호사
주혜진 대표 변호사
황근주 대표 변호사

로엘법무법인을 찾게 된 경위

의뢰인은 친구들과 함께 식칼을 들고 피해자의 가슴과 음부를 콕콕 찔렀으며 이후 피해자를 방으로 끌고 들어가 강간한 혐의로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 특수강간죄 및 특수강제추행죄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당시 의뢰인은 미성년자였지만 위협적인 도구를 이용하여 위협한 점, 다수의 위력으로 범행을 한 점 등의 사항으로 죄질이 매우 좋지 않아 구속 위험성이 높았습니다.

더구나 나머지 공범은 모두 구속이 된 상태였기에 로엘법무법인 성범죄TF팀은 구속의 위기로부터 벗어나는 한편 피해자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하는 것으로 반성과 재범 우려가 없다는 것을 강력하게 어필하였습니다.

또한 의뢰인이 조사 당시 거짓 없이 사건 경위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데다 촉법소년 연령을 벗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어린 나이라는 점, 사건 이후 피해자에게 진심을 다해 사과를 하였다는 점과 함께 담인 선생님의 탄원서 등으로 정상참작 사유를 피력하였고 그 결과 구속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더하여 본 로펌의 끝없는 노력을 통해 피해자의 용서 의사 역시 이끌어 냈습니다.


사건의 쟁점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4조(특수강간 등) ​
① 흉기나 그 밖의 위험한 물건을 지닌 채 또는 2명 이상이 합동하여 「형법」 제297조(강간)의 죄를 범한 사람은 무기징역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② 제1항의 방법으로 「형법」 제298조(강제추행)의 죄를 범한 사람은 5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③ 제1항의 방법으로 「형법」 제299조(준강간, 준강제추행)의 죄를 범한 사람은 제1항 또는 제2항의 예에 따라 처벌한다.

형법 제297조(강간)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을 강간한 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로엘법무법인의 조력

1. 변호인 의견서 작성 및 제출을 통한 정상참작 사유 피력
2. 피해자와의 적극적 소통
3. 탄원서 제출


조력 결과

그 결과 재판부는 특수강제추행, 특수강간 두 혐의에 대하여 모두 [집행유예] 판결을 선고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사례
사기, 특수협박 불송치결정
권면철 변호사
이상민 파트너 변호사
황근주 대표 변호사
반박할 수 없는 전략으로 혐의 불성립 이유 입증 성공, 불송치결정
성폭력처벌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 불송치결정
강수현 변호사
안광휘 파트너 변호사
이태호 대표 변호사
몰래카메라가 설치된 여자화장실 현장에서 검거됐으나 불송치결정
사기 불송치결정
강연경 파트너 변호사
황근주 대표 변호사
경찰조사에서 불리한 진술 후 다급하게 의뢰한 사건, 즉각 조치로 불송치결
아청법위반(유사성행위, 성착취물제작·배포등), 공갈, 강요 집행유예
이태호 대표 변호사
정태근 대표 변호사
한민경 파트너 변호사
2년 동안 교사가 아동 원생에게 범행을 저지른 사건, 집행유예
강제추행, 강간 무죄
이태호 대표 변호사
조유현 파트너 변호사
황근주 대표 변호사
기존 변호인에 대한 불신으로 로엘을 뒤늦게 다시 선임한 결과 무죄
(항소심)범죄단체활동, 사기, 범죄단체가입 검사항소기각, 집행유예
김지윤 변호사
김현우 대표 변호사
양현국 파트너 변호사
사건 초기부터 로엘이 조력하여 1심 집행유예, 2심 검사항소기각
아청법위반(성착취물소지등/음란물소지), 성폭력처벌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물 집행유예
김현우 대표 변호사
조유현 파트너 변호사
주혜진 대표 변호사
압수수색으로 1TB 가량의 음란물 소지 정황이 포착됐으나 집행유예
범죄단체가입·활동, 사기, 위증 집행유예
안수진 변호사
이승용 파트너 변호사
이태호 대표 변호사
보이스피싱 범죄 후 중국으로 출국했으나 검거된 사건, 집행유예
성매매처벌법위반(성매매) 기소유예
서창곤 변호사
최지수 변호사
황근주 대표 변호사
초범이었던 타 피의자는 벌금형을 받았으나 의뢰인은 기소유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