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엘법무법인 형사전담센터

Phone Icon 010-3175-0565
형사전담센터

사기, 주민등록법위반, 범죄수익은닉규제법위반
집행유예

전화금융사기로 수억 원을 편취한 혐의, 집행유예
담당 변호사
권동조 파트너 변호사
김수민 변호사
정태근 대표 변호사
Image 1
담당 변호사
권동조 파트너 변호사
김수민 변호사
정태근 대표 변호사

로엘법무법인을 찾게 된 경위

의뢰인은 성명불상의 전화금융사기 조직원으로부터 현금을 수거하여 송금하는 일을 하면 높은 보수를 주겠다는 취지의 제안을 받고, '수거책' 역할을 담당하기로 하여 위 조직원과 전화금융사기 범행을 공모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조직원이 의뢰인에게 범죄수익을 은닉하고자 무통장 송금 등 지시하였고, 이로 인해 사기죄, 주민등록법위반죄, 범죄수익은닉의규제및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죄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본 사건은 전화금융사기 조직원이 의뢰인에게 피해자들로부터 수거한 돈을 은행 직원이나 경비원 등이 보지 못하도록 하고, 조직이 사용하는 차명 계좌로 제3자가 송금하는 것처럼 무통장 송금할 것을 지시하였고, 의뢰인은 조직원의 지시에 따라 행동함으로써 전화금융사기 범행에 가담하게 된 것으로 실형 선고가 불가피한 사건이었습니다. 

이에 로엘법무법인 경제범죄TF팀은 보이스피싱 범죄 중 극히 일부분에 해당하는 단순 가담 범행이며, 피고인이 이 사건 범죄행위에 대하여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 등을 적극 피력하며 양형자료 구성 및 제출 등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사건의 쟁점

형법 제347조(사기)
① 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3조 제1항 제1호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1. 범죄수익등의 취득 또는 처분에 관한 사실을 가장한 자

주민등록법 제37조 제1항 제10호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0.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번호를 부정하게 사용한 자.


로엘법무법인의 조력

1. 경찰·검찰 조사 단계에 동행하여 유도신문으로부터 의뢰인을 보호
2. 변호인 의견서 제출
3. 참고 자료 수집 및 제출
4. 모의법정 진행
5. 법정변론
6. 변론요지서 작성 및 제출
7. 공판 진행 의견서 작성 및 제출


조력 결과

그 결과 범행에 깊게 가담하였고, 상당한 보수를 받았음에도 [집행유예] 판결을 이끌어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사례
(항소심)성폭력처벌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반포등) 검사항소기각, 집행유예
권지안 변호사
김무성 변호사
이원화 대표 변호사
1심 조력으로 집행유예, 2심 재판에서 검사항소기각 최종 집행유예
(소년사건)성폭력처벌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반포등) 1호, 2호, 3호 보호처분
김현우 대표 변호사
이태호 대표 변호사
최창무 대표 변호사
소년원 처분이 우려될 만큼 중대 사건이었으나 가벼운 보호처분
아청법위반(강제추행) 집행유예
김재현 변호사
김현우 대표 변호사
안수진 변호사
증거가 명확했고, 합의까지 불발되었으나 집행유예 방어 성공
준강간 집행유예
강연경 파트너 변호사
윤휘 파트너 변호사
이태호 대표 변호사
수차례의 불리한 진술 이후 뒤늦게 선임하였으나 집행유예
성폭력처벌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 준강제추행미수 기소유예
윤자영 파트너 변호사
이원화 대표 변호사
조유현 파트너 변호사
명확한 카촬죄 증거가 남아있었으나 기소유예
준강간 불송치결정
민우기 파트너 변호사
임상우 파트너 변호사
황근주 대표 변호사
피해자 주장의 모순점을 포착하고 흐름을 바꾼 결과 불송치결정
(항소심)아청법위반(음란물제작·배포등)방조 무죄
김현우 대표 변호사
윤자영 파트너 변호사
이원화 대표 변호사
텔레그램성범죄, 1심 징역형에 대한 항소심 조력으로 최종 무죄
성폭력처벌법위반(공중밀집장소추행, 카메라등이용촬영) 기소유예
박지현 변호사
서한결 변호사
황근주 대표 변호사
성범죄로 긴급체포된 상황에서 포렌식 진행 및 변론으로 기소유예
성매매처벌법위반(성매매) 무죄
권상진 대표 변호사
주혜진 대표 변호사
최민관 파트너 변호사
군인 신분으로 징계 처분까지 이어질 수 있는 상황에서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