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엘법무법인 형사전담센터

Phone Icon 010-3175-0565
형사전담센터

(소년사건) 성폭력처벌법위반(통매음)
1호,3호,4호 보호처분

성범죄로 보호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었음에도 가벼운 보호처분
담당 변호사
김현우 대표 변호사
이태호 대표 변호사
Image 1
담당 변호사
김현우 대표 변호사
이태호 대표 변호사

로엘법무법인을 찾게 된 경위

의뢰인은 피해자 두 명을 상대로 자위하는 영상을 전송하였다가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통신매체이용음란)죄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았고, 소년 보호 사건으로 송치되어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재판을 받던 도중 과거 공연음란죄 혐의로 보호 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고, 사건 외 피해자 3명이 더 있는 것으로 밝혀져 임시처분으로 소년분류심사원에 수용되었는데요.
수용되어 있던 중 다른 수용자들과 크게 다투는 바람에 더 엄중한 처분이 내려질 가능성이 매우 농후한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로엘법무법인은 법원 단계에서 재판부께 피해자와 합의를 위해 처분 결정 일을 다소 늦춰달라고 요청하였고,  의뢰인의 교화 개선의 정도가 상당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는 점, 범행 동기에 참작할 사정이 있는 점, 재범의 우려가 낮은 점, 보호자의 관심과 배려가 상당한 점 등을 적극적으로 피력하였습니다.


사건의 쟁점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3조(통신매체를 이용한 음란행위)
자기 또는 다른 사람의 성적 욕망을 유발하거나 만족시킬 목적으로 전화, 우편, 컴퓨터, 그 밖의 통신매체를 통하여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는 말, 음향, 글, 그림, 영상 또는 물건을 상대방에게 도달하게 한 사람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소년법 제32조(보호처분의 결정)
① 소년부 판사는 심리 결과 보호처분을 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면 결정으로써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처분을 하여야 한다.
1. 보호자 또는 보호자를 대신하여 소년을 보호할 수 있는 자에게 감호 위탁
2. 수강명령
3. 사회봉사명령
4. 보호관찰관의 단기(短期) 보호관찰
5. 보호관찰관의 장기(長期) 보호관찰
6. 「아동복지법」에 따른 아동복지시설이나 그 밖의 소년보호시설에 감호 위탁
7. 병원, 요양소 또는 「보호소년 등의 처우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의료재활소년원에 위탁
8. 1개월 이내의 소년원 송치
9. 단기 소년원 송치
10. 장기 소년원 송치


로엘법무법인의 조력

1. 경찰·검찰 조사 단계에 동행하여 유도신문으로부터 의뢰인을 보호
2. 경찰조사에 앞서 모의 조사를 진행
3. 변호인 의견서 작성 및 제출
4. 피해자의 피해 회복을 위한 노력


조력 결과

그 결과 소년원 송치에 해당하는 조치 가능성이 매우 높았음에도 [1호,3호,4호 보호처분]을 이끌어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사례
(재범)성매매처벌법위반(성매매) 기소유예
김현우 대표 변호사
남채은 변호사
최창무 대표 변호사
수차례 경찰 단속에 적발되었던 이력이 있었으나 기소유예
성폭력처벌법위반(통매음) 기소유예
구민영 파트너 변호사
이원화 대표 변호사
이태호 대표 변호사
학교 교사 신분으로 실형 선고 시 당연 퇴직될 위기에서 기소유예
공연음란 기소유예
이태호 대표 변호사
장영돈 대표 변호사
아동 및 청소년까지 피해를 입었으나 기소유예
업무상횡령 기소유예
김현준 파트너 변호사
이서연 변호사
이원화 대표 변호사
목격자가 다수 존재하였으나 치열한 공방 끝에 기소유예
성폭력처벌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물소지등) 기소유예
안광휘 파트너 변호사
황근주 대표 변호사
영상물 삭제로 증거 인멸 혐의까지 더해질 위기였으나 기소유예
뇌물수수 불입건결정
김현우 대표 변호사
안정호 변호사
조유현 파트너 변호사
공무원 신분으로 수억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 신속 조력으로 불입건
강제추행 불송치결정
이수현 파트너 변호사
이원화 대표 변호사
여자친구에게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를 당했으나 불송치 결정
강제추행 집행유예
김현우 대표 변호사
장익준 파트너 변호사
한민경 파트너 변호사
1심 징역 2년(타로펌 진행), 항소심 조력 결과 원심판결파기/집행유예
미성년자의제강간, 아청법위반(성매수등) 기소유예
김명환 파트너 변호사
이원화 대표 변호사
장영돈 대표 변호사
만 16세 미만 미성년자를 총 12차례 간음한 혐의, 최종 기소유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