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엘법무법인 형사전담센터

Phone Icon 010-3175-0565
형사전담센터

특경법위반(횡령), 업무상횡령
집행유예

5억 원 가량의 주식을 임의 매각 후 대금을 취했으나 집행유예
담당 변호사
서한결 변호사
양현국 파트너 변호사
황근주 대표 변호사
Image 1
담당 변호사
서한결 변호사
양현국 파트너 변호사
황근주 대표 변호사

로엘법무법인을 찾게 된 경위

의뢰인은 피해자 00회사 소유 주식을 임의로 매각하여 판매한 5억 원 상당의 대금을 임의로 소비한 내용으로 고소를 당하여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죄 및 업무상횡령죄로 형사 입건되었습니다.

본 사건은 피해자와 피해자 회사가 함께 의뢰인을 고발한 사건으로, 주식을 매각하고 판매 대금을 임의로 소비한 정황이 매우 명확하였기에 사건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로엘법무법인 경제범죄TF팀은 우선 모의법정을 운영하여 의뢰인이 검사 측의 질의에서 불리한 진술을 하지 않도록 조력하였고, 선처에 도움 되는 양형 자료를 수집 및 검토하며 변론 전략을 수립하였습니다.


사건의 쟁점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3조(특정재산범죄의 가중처벌)
① 「형법」 제347조(사기), 제347조의2(컴퓨터등 사용사기), 제350조(공갈), 제350조의2(특수공갈), 제351조(제347조, 제347조의2, 제350조 및 제350조의2의 상습범만 해당한다), 제355조(횡령ㆍ배임) 또는 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의 죄를 범한 사람은 그 범죄행위로 인하여 취득하거나 제3자로 하여금 취득하게 한 재물 또는 재산상 이익의 가액(이하 이 조에서 “이득액”이라 한다)이 5억원 이상일 때에는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가중처벌한다. <개정 2016. 1. 6., 2017. 12. 19.>
1. 이득액이 50억원 이상일 때: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
2. 이득액이 5억원 이상 50억원 미만일 때: 3년 이상의 유기징역
② 제1항의 경우 이득액 이하에 상당하는 벌금을 병과(倂科)할 수 있다.

형법 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
업무상의 임무에 위배하여 제355조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로엘법무법인의 조력

1. 경찰·검찰 조사 단계에 동행하여 유도신문으로부터 의뢰인을 보호
2. 변호인 의견서 제출
3. 참고 자료 수집 및 제출
4. 모의법정 진행
5. 법정변론
6. 변론요지서 작성 및 제출


조력 결과

그 결과 편취한 금액이 매우 고액이었음에도 [집행유예] 판결을 이끌어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사례
성폭력처벌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 기소유예
김현우 대표 변호사
신도성 변호사
홍민수 파트너 변호사
포렌식 수사 참여로 과도한 혐의 적용 방어 성공, 기소유예
아청법위반(성매수등), 성매매처벌법(성매매) 공소권변경, 집행유예
김현우 대표 변호사
김현준 파트너 변호사
김희은 변호사
아청법위반죄를 일반 성매매로 공소권 변경에 성공했고 최종 집행유예
(항고심)마약 추징보전청구 항고 추징보전청구 기각
권상진 대표 변호사
김현우 대표 변호사
이태호 대표 변호사
마약 매매 사실이 없음을 새로운 증거로 입증하여 원심판결파기
업무상배임, 권리행사방해 혐의없음
김현우 대표 변호사
이태호 대표 변호사
최소 5년 이하의 징역형에 해당하는 혐의, 신속 조력으로 조기
도박공간개설, 자본시장법위반 집행유예
강수현 변호사
모형관 파트너 변호사
이원화 대표 변호사
공범 8인 중 7인이 징역 확정, 로엘 조력으로 의뢰인 집행유예
강제추행 불송치결정(혐의없음)
이원화 대표 변호사
이지우 파트너 변호사
이현태 파트너 변호사
'하지 마'라는 녹취록이 있어 혐의 부인이 어려웠음에도 불송치결정
음주운전, 도주치상, 사고후미조치 집행유예
김현우 대표 변호사
나용호 파트너 변호사
홍민수 파트너 변호사
음주운전 4회, 음주 사고를 유발 후 도주했음에도 집행유예
(항소심)도박공간개설, 업무상횡령, 절도 검사항소기각, 집행유예
안주연 변호사
이창림 파트너 변호사
황근주 대표 변호사
조직적으로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며 횡령 및 절도한 혐의, 검사항소기각
성폭력처벌법위반(13세미만미성년자위계등간음), 아청법위반(위계등간음) 무죄
김현우 대표 변호사
이태호 대표 변호사
황근주 대표 변호사
미성년자친족강간으로 언론에 다수 보도/검사가 12년 구형한 사건, 무죄